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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cal Therapy Status and Job Satisfaction of Physical Therapist in Residential Facilities for the Disabled
J Korean Soc Phys Med 2022;17(2):63-73
Published online May 31, 2022;  https://doi.org/10.13066/kspm.2022.17.2.63
© 2022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Physical Medicine.

Hyo-Lyun Roh, PT, PhD

Department of Physical Therapy, Kangwon National University
Received December 25, 2021; Revised January 3, 2022; Accepted March 21, 2022.
This is an Open 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3.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Abstract
PURPOSE: This study examined the actual condition of physical therapy in residential facilities for the disabled and determined the degree of job satisfaction of physical therapists.
METHODS: In this study, data were collected using a structured questionnaire targeting 117 physical therapists (male: 49, female: 68) working in residential facilities for the disabled. The questionnaire consisted of 21 items, including six general characteristics, one job satisfaction, and 14 actual situation-related items.
RESULTS: The job satisfaction of the physical therapists working in residential facilities for the disabled was 3.81 ± .83, which was between ‘normal’ and ‘satisfactory’. One physical therapist worked in 91.5% of places. The physical therapy room was used only by the physical therapist, occupational therapist or speech therapist, and a nurse and other departments in 65.8%, 9.4%, and 23.1% of cases. On average, six to 10 patients per day were treated the most with 45.3%, followed by physical therapy alone at 19.7%, and work related to medical rehabilitation and other departments at 72.7%. A higher number of overtime hours and nurses resulted in lower job satisfaction.
CONCLUSION: The job satisfaction of physical therapists working in residential facilities for the disabled was similar to those of physical therapists working in medical institutions, but the factors affecting the job satisfaction were different. Professionalism in physical therapy was not secured, and the relationships with colleagues were an important factor in increasing job satisfaction.
Keywords : Disabled, Physical therapy, Residential facility, Status
Ⅰ. 서 론

‘물리치료사’는 이화학적 요법의 업무를 담당하는 의료기사로[1] 물리치료사 면허 취득 후 의료기관에 주로 종사하게 된다. 최근 물리치료사는 국민체육 진흥법에 의하여 선수 관리 담당자의 역활이 추가되었고[2], 노인복지법[3]에 의한 주간보호시설의 시설장으로 인정되었으며, 치매 안심센터에서도 물리치료사의 근무가 가능하게 되면서 업무 영역은 확장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법령의 개정으로 인하여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확장된 영역으로 물리치료사의 진출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사회복지 영역으로의 진출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사회복지서비스 영역에서 활동하는 행위자로는 이용자(user), 전달자(care worker), 제공자(provider) 그리고 정부(government)가 있다[4]. 물리치료사는 전달자와 제공자의 역할을 동시에 하면서 이용자와의 관계를 맺게 된다. 사회복지서비스 영역에서의 이용자들이 제공받아야 하는 질 높은 서비스는 직접 제공자들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직접 제공자들의 서비스의 질은 여러 가지 요소에 의하여 변화되기도 하는데[5], 사회복지 서비스는 제공자에 의해 생산되는 즉시 이용자에게 전달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서비스 전달의 주체인 서비스 제공자의 역량과 이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서비스의 품질을 결정하게 된다[5]. 그러므로 제공자인 물리치료사에 의해 생산된 서비스, 즉 이용자인 생활인들에게 제공되는 물리치료 서비스의 적절한 수준의 유지를 위하여 제공자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이에 대한 체계적 관리는 사회복지 서비스의 품질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할 것이다.

한편, 서비스 품질의 측정과 요인은 사회복지영역과 의료영역에서의 기준이 서로 상이한데, 의료서비스 품질의 측정 요인으로 진료효과성, 유형성, 안전성, 효율성, 공감성 등이 해당하며[6], 복지서비스 품질의 측정 요인은 대응성, 유형성, 신뢰성, 공감성, 보증성, 형평성으로 이 요소들이 고객만족에 영향을 미친다[7]. 또한, Kang et al[8]의 장애인 생활시설의 서비스 품질에 대한 연구에서도 직원 1인당 클라이언트 수, 자격증 소지 직원의 비율, 직원 및 자원봉사자의 교육훈련 수준 등이 전문적 재활서비스의 품질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여의료서비스 영역과 복지서비스 영역과의 서비스의 차이점이 나타났다. 그러므로, 의료기사인 물리치료사가 사회복지 서비스 영역의 체계내에서 직무를 수행함에 의료기사로서의 전문성을 발휘하기 어렵고 사회복지 조직 내에서 어려움과 갈등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갈등은 조직 유효성 및 조직의 원활한 운영의 방해 요인으로 작용하는 직무 만족도를 저하시킬 것이다. 직무 만족은 직무에 대한 개인의 태도 중 하나로 직무나 직무경험 평가시에 발생하는 유쾌하고 긍정적인 정서 상태이다[9]. 개인이 자신의 직무에 대해 가지는 호의적인 태도인 직무만족은 구성원에게 근무 의욕을 높이고 사기를 형성하는 주요 요소로 작용하여 조직구성원으로서의 개인의 성장과 발전뿐만 아니라 조직의 발전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10]. 또한, 직무 만족도는 조직 내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할 수 있게 하고, 이직률과 결근율을 감소시켜 생산성 향상에도 영향을 미치므로[11], 동료와의 관계가 원만할 때, 직무의 중요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을 때와 조직 내에서의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질 때 직무 만족도는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12]. 그러므로 물리치료사의 직무 만족도 정도는 장애인 거주시설과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물리치료사 간에 차이가 날 수 있을 것이다.

물리치료 영역의 확장은 물리치료의 양적 발전의 측면에서 바람직한 상황이나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의 물리치료를 시행할 수 있는 여건과 물리치료사의 처우에 대한 물리치료계의 준비가 미흡하여, 전문가로서의 물리치료사의 역량이 충분히 발휘할 수 있기 어려울 수 있을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장애인 거주시설의 물리치료에 관련된 실태를 알아보고 물리치료사의 직무 만족도 정도를 알아보고자 한다. 이를 통하여 최근에 새로이 확장되고 있는 사회복지 영역과 체육 영역에서의 물리치료를 적용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을 설정하고 물리치료사의 전문성을 인정받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

Ⅱ. 연구방법

1. 연구 설계

본 연구는 장애인 거주시설에 근무하는 물리치료사들의 직무만족도와 물리치료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횡단 상관관계연구이다.

2. 자료수집 방법 및 절차

본 연구는 장애인 거주시설에 근무하는 물리치료사들을 대상으로 하여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설문지는 연구자가 1차 개발 후 5년 이상 장애인 거주시설에 근무하고 있는 물리치료사 2인과 논의하여 두차례의 수정을 거쳐 사용하였다. 조사대상자에게 연구의 취지와 목적을 설명하고 설문지는 무기명으로 표기할 것과 비밀을 지킬 것을 명시하였으며, 설문조사에 참여할 것을 동의한 물리치료사들에게 설문지를 직접 작성하도록 하여 회수하였다. 설문지를 응답하는 시간은 10분 가량 소요되었다. 설문지는 총 125부가 회수되었으며, 이 중 응답이 불성실한 8부를 제외하고 117부를 최종 분석에 이용하였다. 대상자의 수는 Cohen의 Power analysis 공식에 근거하여 유의수준(α) = .05, 회귀분석의 중간 효과크기인 .15, 검정력(1-β)은 .80으로 선정하였을 때 최소인원이 103명으로 산출되었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남자가 49명(41.9%), 여자가68명(58.1%)으로 총 117명으로 연구를 진행하는데충분한 대상자가 확보되었다.

3. 연구 도구

본 연구는 장애인 거주시설의 실태와 이직 요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일반적인 특성 5문항, 직무 만족도 1문항, 실태 관련 문항은 21문항으로 총 27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일반적인 특성에서는 성별, 연령, 연봉, 근무경력, 채용형태실태에 대하여 물어보앗으며, 실태 관련 문항은 장애인 거주시설의 업무 환경과 물리치료 환경으로 분류하여 알아보았는데, 업무 환경에 대하여 거주하는 장애인 인원, 관련직종 종사자 인원에 대하여 물어보았으며, 물리치료 환경에 대하여서는 일일 물리치료 인원, 물리치료 종사시간, 물리치료 외 업무, 물리치료실의 사용 현황 등에 대하여 일아보았다. 직무 만족도는 1문항으로 구성하여 5점 리커트(Likert)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1점은 “전혀 아니다”, 2점은 “아니다”, 3점은 “보통이다”, 4점은 “그렇다”, 5점은 “매우 그렇다”로 가장 높은 만족도는 5점으로 하였다.

4. 분석 방법

본 연구의 통계적 자료 처리를 위해 회수된 설문지를 부호화(cording)하고, IBM SPSS 26.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통계학적 유의수준은 p < .05로 설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통계 기법은 다음과 같다.

조사대상자의 인구사회적 특성은 교차분석, 직무 만족도 정도는 독립표본 t 검정을 실시하였고 장애인 거주시설의 업무 환경과 물리치료 환경은 교차분석 및 기술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일반적인 특성, 업무 환경 및 물리치료 환경과 업무 만족도간에는 피어슨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Ⅲ. 연구결과

1.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본 연구의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Table 1과 같다.총 117명 중 성별은 남자가 49명(41.9%), 여자가 68명(58.1%)로 비율이 비숫하였고, 연령은 남자에서 41세 이상이 16.2%, 31∼36세 사이가 12.8%이었으며 여성은 41세 이상이 35.9%로 월등히 높은 비율이었으며, 36∼ 40세 사이가 13.7%이었으며 성별에 따른 연령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χ2 = 10.433, p < .05). 비교적고연령의 여성 물리치료사들이었으며 전체 연구 대상자 중 41세 이상이 52.6%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였다.연봉은 3,500∼4,000만원 사이가 남성에서는 10.3%, 여성에서는 21.4%로 가장 높은 비율이었다. 근무경력은남성에서는 3~5년 사이가 10.3%로 가장 높은 비율이었고 여성에서는 10년 이상이 25.6%로 가장 높은 비율로나타나서 성별에 따른 근무경력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χ2 = 17.420, p < .01). 고용형태는 96.6%가정규직이었다(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Male Female Total χ2

Gender 49(41.9) 68(58.1) 117(100) -
Age 26-30 3(2.6) 4(3.4) 7(6.0) 10.433*
31-35 15(12.8) 6(5.1) 21(17.9)
36-40 12(10.3) 16(13.7) 28(23.9)
≧41 19(16.2) 42(35.9) 61(52.1)

Salary (₩10,000) 250~300 7(6.0) 6(5.1) 13(11.1) 10.456
300~350 8(6.8) 13(11.1) 21(17.9)
350~400 12(10.3) 25(21.4) 37(31.6)
400~450 7(6.0) 16(13.7) 23(19.7)
>450 15(12.8) 7(6.0) 22(18.8)
Others 0(0) 1(.9) 1(.9)

Working year <1 9(7.7) 4(3.4) 13(11.1) 17.420**
≦1~<3 9(7.7) 8(6.8) 17(14.5)
≦3~<5 12(10.3) 6(5.1) 18(15.4)
>5 7(6.0) 20(17.1) 27(23.1)
>10 11(9.4) 30(25.6) 41(35.0)
Others 1(.9) 0(0) 1(.9)

Employment type Contract worker 1(.9) 3(2.6) 4(3.4) .485
Full time 48(41.0) 65(55.6) 113(96.6)

Total 49(41.9) 68(58.1) 117(100)

*p<.05, **p<.01



2. 직무 만족도 정도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종사하고 있는 물리치료사들의 직무 만족도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남자는3.88±.88 이었으며 여자는 3.76±.79로 나타났으며 성별에 따른 직무 만족도는 통계학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전체 직무 만족도는 3.81±.83 로 ‘보통이다’와 ‘만족한다’ 사이로 나타났다(Table 2).

Job Saticfication

N(%) Mean±SD t p
Male 49(41.9) 3.88± .88 .724 .47
Female 68(58.1) 3.76± .79

Total 117(100) 3.81± .83


3. 업무 환경에 대한 실태 조사

장애인 거주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 인원, 관련직종 종사자 인원 등의 물리치료사들의 업무 환경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1) 장애인 거주시설 거주 인원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거주하고 인원은 30명 이내가 27.4%를 차지하였고 31~100명 사이가 58.1%로 가장 많았고 100명 이상이 14.5%이었다(Table 3).

Number of residents in residential facilities for the disabled N(%)

Number of resident 30 31-100 100 or more Total
Number of facility 32(27.4) 61(58.1) 17(14.5) 117(100)

2) 관련 종사자 인원

관련 직종 종사자 인원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거주인원에 따른 관련 직종 종사자 인원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p < .05). 물리치료사와 간호사는 1명이 근무하는 곳이 가장 많았는데 물리치료사는 1명이 근무하는 곳이 91.5%이었고, 간호사는 1명이 근무하는 86.3%이었다. 작업치료사는 상주하는 않는 곳이 77.8%, 언어치료사는 상주하는 않는 곳이 85.5%로 나타나서, 작업치료사와 언어치료사는 없는 곳이 많았다(Table 4).

Number of facilities and workers in related field N(%)

Number of resident (person) PT Nurse OT ST

1 2 3 1 2 3 None 1 2 None 1 2
30 30 (25.6) 2 (1.7) 0 (0) 32 (27.4) 0 (0) 0 (0) 25 (21.4) 6 (5.1) 1 (.9) 29 (24.8) 100 (85.5) 0 (0)

31∼100 67 (57.3) 1 (.9) 0 (0) 63 (53.8) 5 (4.3) 0 (0) 55 (47.0) 13 (11.1) 0 (0) 58 (49.6) 10 (8.5) 0 (0)

100 or mour 10 (8.5) 4 (3.4) 3 (2.6) 6 (5.1) 5 (4.3) 6 (5.1) 11 (9.4) 2 (1.7) 4 (3.4) 13 (11.1) 1 (.9) 3 (2.6)

Total 107 (91.5) 7 (6.0) 3 (2.6) 101 (86.3) 10 (8.5) 6 (5.1) 91 (77.8) 21 (17.9) 5 (4.3) 100 (85.5) 14 (12.0) 3 (2.6)

χ2 31.083** 52.938** 18.638** 19.040**

**p<.01, PT: physical therapist, OT: occupational therapist, ST: speech therapist



4. 물리치료 환경에 대한 실태 조사

1) 일 물리치료 평균 인원

일 물리치료 평균 인원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6∼10명을 치료하는 경우가 45.3%로 가장 많았고 11∼15명이17.1%, 16∼20명은 16.2%이었고 25∼30명이 0.9%로가장 작았다(Table 5).

Average number of people receiving physical therapy per day N(%)

Number of people <5 6-10 11-15 16-20 21-25 25-30 No response Total
Number of facility 6(5.1) 53(45.3) 20(17.1) 19(16.2) 5(4.3) 1(0.9) 13(11.1) 117(100)

2) 물리치료 적용 시간

물리치료 대상자 1인당 적용하는 물리치료의 종류에 따른 적용 시간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열전기 치료 시간은 50분 미만인 경우가 37.6%로 가장 많았고 60분 미만(34.2%), 30분 미만(27.4%) 순이었다. 운동치료 적용시간은 30분 미만은 40.2%로 가장 많았고 50분 미만 38.5%, 60분 미만 17.1% 순이었다(Table 6).

Application time by type of physical therapy N(%)

Minutes < 30 < 50 < 60 > 60 No response
Heat application 32(27.4) 44(37.6) 40(32.4) 1(.9) 0(0)
Exercises application 47(40.2) 45(38.5) 20(17.1) 4(3.5) 1(.9)

3) 일일 물리치료 업무 시간

근무시간 8시간 중 물리치료에만 전념하는 시간을 알아보았다. 5시간 미만이 35.0%로 가장 많았고 6시간 미만 31.6%, 7시간 미만 16.2% 순이었다(Table 7).

Working hour of physical therapy

Minutes < 30 < 50 < 60 > 60 No response
Heat application 32(27.4) 44(37.6) 40(32.4) 1(.9) 0(0)
Exercises application 47(40.2) 45(38.5) 20(17.1) 4(3.5) 1(.9)

4) 물리치료 외 업무

물리치료 외의 업무를 하고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서는 치료만 전담하는 경우가 19.7%이었고 의료재활 전반의 업무를 하는 경우가 40.2%로 가장 많았으며, 타부서 업무를 병행하는 경우가 32.5%로 나타났다(Table 8).

Other work concurrently N(%)

Physical therapy Overall medical rehabilitation Other work No response Total
23(19.7) 47(40.2) 38(32.5) 9(7.7) 117(100.0)

5) 물리치료실 사용 현황

물리치료실을 물리치료사만 사용하는 경우는 65.8%이었고 작업치료사나 언어치료사와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9.4%, 간호사와 공동 사용하는 경우가 19.7%, 기타 부서와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3.4% 이었다(Table 9).

Physical therapy room use N(%)

Only PT With other therapist With Nurse With others No response Total
77(65.8) 11(9.4) 23(19.7) 4(3.4) 1(0.9) 117(100)

PT: physical therapist


6) 직무 만족도와 일반적인 특성과의 상관관계

직무만족도와 일반적인 특성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다. 업무 만족은 연령(r = .227, p < .05)과 고용형태(r = .244, p < .01)와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었으며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따라서, 연령이 높을수록 정규직일수록 직무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만족도와 성별, 연봉, 근무 기간과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Table 10).

Correlation between job satisfication and general charecters

Gender Age Salary Working years Employment type
Job satification -.084 .227* .102 .098 .244**

*p<.05, **p<.01


7) 직무 만족도와 업무 환경과의 상관관계

직무 만족도와 업무 환경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다. 직무 만족은 시간외 근무시간(r = -.198, p <.05)과 간호사수(r = -.222, p < .05)와 음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었으며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직무 만족도와 거주인원, 타업무 병행, 작업치료사수, 언어치료사수는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시간외 근무시간과 간호사수가 많을수록 직무만족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11).

Correlation between job satisfaction and work environment

Number of residents Overtime Concurrent with other work Number of nurse Number of OT Number of ST
Job satification .053 -.198* -.108 -.222* -.128 -.082

PT: physical therapist, OT: occupational therapist, ST: speech therapist, *p<.05


8) 직무 만족도와 물리치료 환경과의 상관관계

직무 만족도와 물리치료 환경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다. 직무 만족도와 물리치료사수(r = -.408, p < .05)는 음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었으며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일평균 환자수, 통증 치료시간, 운동 치료시간, 일일 치료시간, 물리치료실 공동 사용은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Table 12).

Correlation between job satisfaction and physical therapy environment

Daily number of patients Heat therapy hour Exercises therapy hour Therapy hour per day Shared use of physical therapy room Number of PT
Job satification -.001 .106 -.021 -.079 .058 -.408**

**p<.01


Ⅳ. 고 찰

본 연구는 장애인 거주시설의 물리치료 여건에 대한 실태 조사와 물리치료사의 직무 만족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남자 물리치료사(41.9%)와 여자 물리치료사의 비율(58.1%)은 비슷하였고 여자 물리치료사에서 41세 이상이 35.9%로 월등히 높은 비율이었다. 연령에서는 36-40세 사이가 13.7%이었고 41세 이상이 52.6%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였고, 여성에서 10년이상이 근무경력이 25.6%로 가장 높은 비율이었다. Lee et al[12]의 노인요양시설에서 근무하는 물리치료사에 대한 연구에서 30대(39.3%)와 40대(39.9%)가 많았고 50대는 9.8%로 적은 인원이어서 본 연구와 상이한결과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근무하고 있는 물리치료사들은 비교적 고연령인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에서 직무만족도와 일반적 특성과의 상관관계에서 연령이 높을수록 정규직일수록 직무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거주하고 장애인의 인원은 31∼100명 사이가 58.1%로 가장 많았고, 30명 이내가 27.4%, 100명 이상이 14.5%로 나타났다. 장애인 복지법[13]에 의하면 장애인 거주시설은 30명 미만으로 정해져 있는데, 본 연구에서는 31∼100명이 거주하는 곳이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고 100명 이상의 시설도 있었는데, 이는 30명미만으로 법령이 개정된 2019년도 이전에 설립된 시설로 보인다. 우리나라는 1970년대부터 많은 장애인 거주시설이 설치되었으며, 규모와 폐쇄성 및 사회적 무관심으로 인권침해 문제가 유발되기 쉬운 환경이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2011년 장애인복지법을 개정하였고, 이에 따라 2011년 개정된 이후에 신설된 장애인거주시설은 30인을 넘지 못하는 장애인거주시설 소규모화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14]. 2011년에 개봉되어 사회에 많은 파장을 일으키면서 장애인 인권에 대한 사회의 관심을 끌어낸 영화 「도가니」의 나비효과의 결과물인[15]. 일명 ‘도가니법’이 2011년 10월 국회를 통과하였는데, 그 규정에는 복지서비스의 보편성 원칙, 법인ㆍ시설의 공공성 원칙, 복지제공자의 인권보장 의무 등에 대한 기본이념과 국가 및 지자체의 인권옹호 의무, 인권교육 강화, 시설거주자의 희망을 반영한 서비스제공 등 인권 증진에 관한 것이 포함되었다[16].

본 연구에서 물리치료사와 간호사는 1명이 근무하는 곳이 가장 많았고 작업치료사는 77.8%의 시설, 언어치료사는 85.5%의 시설에서 없었다. 이러한 부분은 본 연구의 대상자들이 근무하고 있는 시설의 특징이 나타난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거주하는 장애인의 유형에 따라 배치하여야 하는 전문가가 달라진다. 장애인 거주시설은 장애 유형에 따라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상담평가요원, 청능치료사, 언어치료사, 보행훈련사와 같은 요원을 배치하도록 되어 있다. 물리치료사나 작업치료를 1명 이상 배치해야 하는 시설은 지체장애인ㆍ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거주시설, 지적장애인 및 자폐성 장애인을 위한 거주시설,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장애영유아 거주시설이며 거주인이 30명을 초과할 때 마다 1명을 추가하도록 되어 있다. 언어치료사는 청각 장애인ㆍ언어장애인을 위한 거주시설, 지적장애인 및 자폐성 장애인을 위한 거주시설,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장애영유아 거주시설에서 1명 이상을 배치하도록 되어있다[13]. 이러하다 보니, 본 연구의 대상자인 물리치료사들이 근무하는 시설에서는 언어치료사의 인원은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에서 일 물리치료 평균 인원이 6∼10명인 경우가 45.3%로 가장 많았고 11∼15명이 17.1%, 16∼20명은 16.2%이었고 25∼30명이 0.9%로 가장 적었다. 보건복지부의 물리치료사 관련 고시 제2010-31호[18]에서는 물리치료사 1인당 월평균 1일 30명까지 치료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시간제ㆍ격일제 근무자의 경우에는 주 3일 이상 주 20시간 이상은 0.5인으로 간주, 월평균(주 평균) 15인까지 인정하고 있다[18]. 이와 비교하면 본 연구에서의 일 물리치료 인원은 상당히 적은 인원이다. Kwon[17]의 광주 전남 지역의 물리치료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1인 환자수는 15명 이상이 가장 많다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 1인당 적용하는 물리치료를 적용하는 시간에서 열전기 치료 시간은 30분 미만(27.4%)이 가장 낮았고 운동치료 적용시간은 30분 미만은 40.2%로 가장 높게 나타나서 열전기 치료시간이 상대적으로 긴 시간동안 적용하는 것으로 보이나, 50분 또는 60분 가량 열전기 물리치료를 적용하고, 운동치료 또한 50분 가량 적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Hwang et al[19]의 정형도수물리치료에 대한 조사 연구에서 1 회기 당 치료시간은 30분 이하(55.8%)가 가장 많아서 신경계 운동치료 30분과 비교하여도 본 연구에서 적용하는 물리치료 시간은 길다고 하겠다. 네덜란드에서는 30분 도수치료와 최소 20분의 운동치료를 시행했다고 하였다[20]. 따라서 일반적인 의료기관과 비교하여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1인당 물리치료를 적용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므로 장애인 거주시설의 일평균 치료 인원은 적지만 1인에게 물리치료를 적용하는 시간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적은 인원에게 장시간동안 물리치료를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장애인 거주시설은 요양기관이 아니므로 물리치료사들이 자율적인 판단하에 치료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본 연구에서 장애인 거주시설 물리치료사들은 80% 이상에서 물리치료 외의 타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장애인 거주시설의 대부분의 물리치료사들은 치료 업무 외에도 다양한 업무를 같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서, 물리치료 업무를 전념하는 의료기관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물리치료 업무 시간이 적은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에서 일 물리치료에만 전념하는 시간은 5시간 미만이 35.0%로 가장 많았고 6시간 미만 31.6%, 7시간 미만 16.2% 이었는데, 19.7%에서 물리치료만 전담한다고 하였다. 물리치료 업무외에 물리치료사들은 의료재활 전반의 업무(40.2%), 타부서 업무병행(32.5%) 나타났으며 물리치료만 전담하는 경우가 19.7%이었다. 그러므로 장애인 거주시설의 물리치료사들의 업무 강도나 집중도를 단순한 물리치료 업무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에서 물리치료실을 물리치료사만 사용하는 경우는 65.8%이었고 작업치료사나 언어치료사 및 간호사와 공동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34.2%를 차지하고 있었다. 장애인 복지법[13]의 시설별 기준에 시설에서 ‘시행하려는 재활사업별로 물리치료실, 작업치료실, 직업훈련실 및 보장구 제작실 등 필요한 설비와 지체장애인의 재활 및 훈련에 필요한 기계류, 기구류를 갖추어야 한다’ 라고 되어 있다. 그런데 이 규칙에서는 물리치료실 면적과 공간 사용에 대한 기준이 나와 있지 않으므로 물리치료실의 공간적인 독립성이 확보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에서 직무만족도와 일반적인 특성과의 상관관계에서는 업무 만족은 연령(r = .227)및 고용형태(r = .227)와 약한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어서 연령이 높을수록 정규직일수록 직무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만족도와 성별, 연봉, 근무경력과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Park[21]의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물리치료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연령, 급여, 총 근무경력, 현 직장 근무경력 등에서 직무만족의 차이가 있다고 하였으며, 종합병원 특성상 연령, 직급, 연봉, 근무경력이 증가할수록 그리고 근무시간이 감소할수록 직무만족도가 증가하는 당연한 결과이며 모든 병원을 대상으로 한 기존 연구와 상당수 일치한다고 하였다. 이러한 보고는 본 연구의 결과와 상이하여 장애인 거주시설에서의 직무만족 정도에 대한 상관관계가 병원에서 근무하는 물리치료사와 다른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에서 직무만족도와 시간 외 근무시간(r = -.198)이 많을수록 직무만족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Park[21]의 연구에서 일일 근무시간 등에서 직무 만족의 차이가 있다고 하여 본 연구에서의 시간 외 근무시간이 많을수록 직무 만족도가 낮아지는 결과와 일치하였다. 간호사수(r = -.222), 물리치료사수(r = -.408)가 많을수록 직무 만족도가 낮아진다고 하였는데, Jeong & Ro[22]의 연구에서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근무하는 물리치료사들은 상사와 동료와의 불협화음이 이직을 고려하는 주요 요인이라고 하여서, 장애인 거주시설의 물리치료사들은 간호사나 동료 물리치료사들과의 불협화음이 주요한 문제로 보여진다. 특히, 상사와의 불협화음보다는 동일 또는 유사직종의 동료와의 불협화음이 더 큰 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직무만족도는 일평균 환자수, 통증 치료시간, 운동 치료시간, 일일 치료시간, 물리치료실 공동사용, 타업무 병행과는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장애인 거주시설 물리치료사들은 그들의 업무량에 대하여서는 수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에서는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갖추고 있는 물리치료 장비와 물리치료실의 면적 및 물리치료사들이 받는 교육 등에 대하여서는 조사를 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누락된 부분으로 인하여 물리치료에 대한 실태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였으므로 이 연구의 제한점이라고 하겠다. 따라서, 추후에 물리치료실에 자세한 실태 조사와 요구도를 반영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Ⅴ. 결 론

본 연구는 장애인 거주시설의 물리치료에 관련된 실태를 알아보고 물리치료사의 직무 만족도 정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통하여 내린 결론은 아래와 같다.

장애인 거주시설에 근무하는 물리치료사들의 직무 만족도는 3.81±.83으로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물리치료사들과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직무만족과 관련된 요인들은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물리치료사들과 차이가 나타났다. 시간 외 근무시간이 많을수록, 간호사수와 물리치료사수가 많을수록 직무 만족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나서 적정의 근무시간 준수와 동료간의 원만한 관계는 직무 만족도를 올리기 위한 중요한 요소로 보인다. 장애인 거주시설의 91.5%에서 물리치료사 1명이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물리치료만 전담하는 경우가 19.7%이었다. 일 물리치료 평균인원은 의료기관에 비하여 적었으며, 대부분의 물리치료사들이 타업무를 병행하고 있었다. 물리치료실을 물리치료사만 사용하는 경우는 65.8%이어서 물리치료를 적용하는 공간적인 독립성이 확보되지 않고 있었다.

따라서, 물리치료의 질과 물리치료사들의 권익을 담보하고 물리치료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하여서는 정부와 물리치료사 협회 및 물리치료사를 양성하고 교육하고 있는 대학에서의 노력도 필요할 것이다. 이에 아래와 같이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사회복지 영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물리치료사 등의 전문가 업무에 대한 정부차원의 재정적, 행정적 지원 확대와 물리치료를 위한 시설과 최소한의 기준의 마련. 둘째, 물리치료사 협회차원의 사회복지 영역 등에서 근무하는 물리치료사 권익보호를 위한 연구의 확대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물리치료계의 관심과 노력. 셋째, 물리치료 영역 확장에 따른 교육과정 개선 등의 교육계의 관심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러한 관ㆍ산ㆍ학연합의 노력은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면서 자칫 저하될 수 있는 물리치료의 전문성을 유지하여 물리치료의 양적인 성장 뿐만 아니라 질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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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2, 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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