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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rs Related to Job Performance of Female Patients with Workplace Injuries by using ICF Model
J Korean Soc Phys Med 2018;13(2):21-31
Published online May 31, 2018;  https://doi.org/10.13066/kspm.2018.13.2.21
© 2018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Physical Medicine.

Min-Jae Lee, and Hwan Kim1,†

Dept. of Occupational Therapy, Graduated School of Daegu University,
1Dept. of Occupational Therapy, Daegu University
Hwan Kim hwan. kim@daegu.ac.kr
Received February 1, 2018; Revised February 8, 2018; Accepted February 22, 2018.
This is an Open 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3.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Abstract

PURPOSE:

This study examined the differences between male and female workers by investigating the various factors that affected the workers’ abilities to return to work according to the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Functioning standards.

METHODS:

We analyzed the personal factor, environmental factor, work performance and participation factor related to ICF according to worker’s gender. For this purpose data from the third Worker’s Compensation Insurance panel survey conducted by the Korea Workers’ Compensation & Welfare Service were analyzed. In order to verify the research model, we used frequency analysis, cross analysis to compare the differences between male and female workers according to personal, environmental, work performance, and participation factors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to identify significant factors affecting job performance.

RESULTS:

The results, indicate that the level of education, license status, working period, socioeconomic status and employment type of female workers were lower than those of male workers. Factors that have the greatest influence on job performance are grade of disability, status of disability, economic activity status, and instrumental activities of daily living (p<.05).

CONCLUSION:

It is necessary to provide socially stable employment support and social policy support without discrimination to allow disabled female workers to return to work and maintain their jobs and to study factors influencing job performance further.

Keywords : Return to work, Workplace, Wounds and injuries
I.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산업재해로 인한 신체기능의 손실은 근로자가 재해 발생 이전의 가정, 직장, 사회에서 수행하던 역할이 제한되고 사회관계의 손실을 초래하여 재해자의 사회 복귀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 실제로 우리나라 15~64세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Ko와 Kim, 2014). 산업재해에서 여성근로자가 차지하는 비율도 2000년 13.1%에서 2012년 19.07%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에, 남성은 2000년 86.4%에서 2012년 80.93%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Korea worker’s compensation & welfare service, 2013). 이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증가하고 여성이 요구되는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향후 여성 근로자의 산업재해자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여성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 부족과 사회적 무관심, 편견과 차별 등으로 인하여 취업 또는 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분야가 매우 제한되어 있어 남성 장애인에 비해 동등한 직업의 기회를 갖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Kim 등, 2013). 또한, 여성 장애인은 여성이라는 문제와 장애라는 문제 때문에 사회적으로 소외 될 가능성이 높아 노동시장 자체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임금에서도 차별을 경험하고 있다(Yu, 2000).

사회학적인 측면에서 여성은 가정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스스로 더 낮은 경제적 보상과 사회적 지위의 직업을 선택하여 노동시장으로 진입할 때 전공 분야의 적합도가 남성에 비해 낮다(Baek, 2015). 그리고 사회적 지위에서도 여성 지배적인 직업은 직업의 위계 서열에서 가장 하위에 집중된다. 여성에게 집중되는 낮은 경제적, 사회적 지위는 국내 노동시장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여성 지배적인 직업은 전문직, 단순사무직, 가사 관련 단순직이며, 여성직 가운데 평균 임금이 상위 25% 내에 들어가는 직종은 거의 없고, 중위권이 6개, 나머지는 모두 하위 25%의 저임금 직종들이 대부분이다(Hwang, 2003). 여성직이 다수 분포한 노동시장 하층에서 남성직과 여성직 간의 임금 격차가 가장 크게 나타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Heo, 2013). 또한, 여성은 고학력을 보유한다고 해서 고용이 보장되지 않는다. 여성 지배적인 직업은 시간제 및 비정규직의 고용 형태가 가장 높게 나타난다(Hwang, 2003). 주로 여성들이 직무를 수행하는 특정 직종인 판매서비스, 단순노무직 등은 비정규직이 많다(Jeon, 2006). 최근의 연구에서도 남성 지배적인 직업은 주로 노동시장의 상층에 분포하는 반면, 여성 집중 직업은 노동시장의 중간층 및 하층에 분포하고 있다(Lee와 Yoon, 2008). 다시 말해, 국내 노동시장은 성별에 따라 발생하는 근로조건, 임금, 사회적 지위, 업무수행능력 등의 문제들이 여성 개인의 수준이나 인적자원에서 비롯되는 문제가 아닌 구조적으로 결정되는 결과라는 것이다. 성별의 분리는 사회적 불평등이 가장 가시적으로 드러나는 하나의 표식으로서, 현대 사회에서 남성 지배적인 분야는 성 불평등이 가장 심화된 분야이다(Reskin과 Bielby, 2005). 여성 노동력의 수요증가로 근로여성의 격증 등 여성의 사회참여가 늘어나고 있고 가정을 주요 활동무대로 삼던 여성들이 많이 사회에 진출하게 됨으로서 산업재해와 같은 작업상의 위해 및 스트레스와 사회변화의 영향의 여파를 보다 직접적으로 받게 되어, 재활서비스 정책의 뒷전에 서지 않을 수 없다(Lim 등, 2010). 그러나 이러한 문제의 심각성을 가지고 있는 여성 산재장애인에 대한 연구는 아직도 많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여성 산재장애인이 남성 산재장애인보다 사회적 관심과 다양한 사회참여의 기회로부터 소외 되어 있고, 교육, 사회인식, 결혼, 경제적 어려움 등을 겪고 있으나, 이들에 대한 근로 복지적 접근이 사실상 부재했음을 인식하고 이와 같은 복합적인 문제들을 직업복귀를 통해 정상화 시키고 사회통합을 유도해야 한다는 전제를 내포한다.

세계보건기구는 기능 및 장애와 관련된 건강 요소들에 대해서 세계적으로 일치된 모형을 제시하고자 국제적으로 일반화된 장애의 개념을 정의한 ICF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Functioning, Disability and Health)를 제시하였다(WHO, 2001). 우선, ICF는 신체 기능과 구조, 개개인이 수행하는 작업이나 업무와 관련된 활동 및 일상생활과 관련된 활동과 참여, 장애의 경중 및 환경적 요소와 관련된 상황적 요소 등의 세 가지 광범위한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Kwon, 2014). ICF 분류 방법의 가장 큰 장점은 장애를 이해하는데 있어 장애의 의료적, 사회적, 환경적인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는 것이다. 장애인의 재활 계획을 수립하는데 있어서도 장애의 의료적 진단 정보를 이용하기 보다는 ICF에 근거하여 실제 생활에서 장애인이 겪는 환경적, 사회적인 부분에 기능적인 한계를 확인하고 평가하는 것이 보다 명확하며 효율적일 수 있다(Ko, 2002). 이에 본 연구는 ICF 모형의 요인을 이용하여 여성 산재장애인의 직업복귀에 관련된 요인들을 탐색해 보며 그러한 요인들과 업무수행능력의 영향력을 비교함으로써 다양한 차원에서 여성의 직업복귀를 강화시킬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II. 연구방법

1.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

산재보험 패널조사(PSWCI, Panel Study of Worker’s Compensation Insurance)는 2012년 1~12월 동안 요양을 종결한 산재근로자를 대상으로 동의하에 조사한 것으로, 산재요양종결 자들의 재해 이후 개인의 경제활동상태를 동태적으로 파악하여 산재근로자의 직업복귀에 대한 패널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패널조사의 모집단은 2012년 산재보험 요양종결 산재근로자 82,493명이고, 장해등급별 우선 할당 후 지역(9개 권역)별 비례 배분하였다. 산재보험 패널조사는 2013년을 1차 년도로 하여 조사대상자 표본크기 2,000명(산재장애인 1,650명, 장해가 없는 산재근로자 350명)으로 실시하고 있으며(Korea worker’s compensation & welfare service, 2015), 본 연구에서 사용한 자료는 2015년에 조사한 3차 년도 자료이다. 분석대상은 2012년 요양종결자 중 2,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산재보험패널 조사3차 데이터 중 남성 산재근로자 1422명(83.4%), 여성산재근로자 282(16.6)명, 총 1,704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2. 변수의 정의 및 ICF 상세분류

본 연구는 성별에 따른 남성과 여성을 구분하여 ICF 구성요소와 관련 있는 개인적 요인, 환경적 요인, 작업수행 및 참여 요인들을 비교 분석하였다. 개인요인 또한 배경요인에 해당되지만 개인과 관련된 사회적, 문화적 다양성이 크기 때문에 ICF에서는 개인적 요인을 분류하지 않아서 산재근로자 직업복귀와 관련 있는 Lee와 Park (2007)의 선행논문을 바탕으로 개인의 기능과 장애에 내부적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 연령, 학력, 혼인상태, 자격증 유무, 근무지, 장해등급, 장해유무, 재해유형의 정보를 도출하였다. ICF에서 환경적 요인은 개인에게 외적인 요소로서 사람이 생활하고, 삶을 수행하는 물리적, 사회적 및 태도적 환경을 말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환경적 요인들은 ICF 환경요인을 토대로 경제활동 상태, 고용형태, 근로기간, 사회경제적 지위, 요양기간, 재활서비스 이용여부를 설정하였다. ICF에서 활동과 참여 요소는 개인 및 사회적 관점에서 기능수행의 측면을 나타내는 모든 영역을 포함하기 한다. 작업수행도 활동과 같은 의미로 생활 전 범위에서 개인이 과제나 행위를 실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작업수행 및 참여요인들은 ICF 활동과 참여요소를 토대로 타인의 도움정도, 도구적 일상생활 어려움, 수단적 일상생활 어려움, 업무수행능력을 살펴보았다(Table 1).

Types of Variables & ICF Code

Factor  Variable  ICF code
Personal factorSex, Age, Educationnone
Marital status, License status Working area, Disability rating
Disability status, Accident type

Environmental factorEconomic activity stated870: Economic self-sufficiency
Type of employmentd850: Remunerative employment, d855: Non-remunerative employment
Working periodd8451: Maintaining a job
Socioeconomic statuse330: People in positions of authority
Disability duratione5800: Exclusions: health services
Rehabilitation service use statuse5800: Exclusions: health services

Work performance and participation factorOther people’s helpe5800: Exclusions: health services
BADL difficultyd2301: Managing daily routine
IADL difficultyd2302: Completing the daily routine
Job performanced845: Acquiring, keeping and terminating a job

ICF: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functioning


3. 분석 방법

본 연구는 성별에 따른 산재근로자의 직업복귀 및 유지와 관련된 개인적 요인 환경적 요인, 작업수행 및 참여 요인들을 살펴보기 위하여 근로복지공단에서 실시한 산재패널 통합 데이터를 활용하여 남성과 여성산재근로자들만 추출하여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을 위하여 SPSS version 22.0 통계패키지를 사용하였다. 남성과 여성 산재근로자들의 특성과 빈도를 분석하기 위하여 빈도분석과 교차분석을 업무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 요인은 위계적 휘귀분석을 실시하였다. 통계학적 유의수준은 .05로 정하였다.

III. 연구결과

1. 연구대상자의 개인적 요인 특성

조사대상자의 개인적 요인인 연령, 학력, 혼인상태, 자격증 유무, 장해등급, 장해유무에 따라 성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고(P<.05), 근무지, 재해유형 변수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P>.05). 먼저 연령은 ‘30대’ (13.1%), ‘40대’ (25.5%)는 남성의 비율이 높고, ‘50대’ (41.5%), ‘60대 이상’ (34.0%)은 여성의 비율이 높았다. 학력은 여성의 ‘대졸 이상’ (12.4%)이 남성의 ‘대졸 이상’ (16.4%)보다 낮았다. 혼인 상태는 여성의 ‘혼인’(63.1%) 비율이, ‘비 혼인’ (36.9%)보다 높았다. 근무지로는 남성과 여성 모두 ‘비 수도권’이 많았고, 장해등급도 ‘10-14 등급’이 50% 이상으로 낮은 등급이 많았다. 또한, 재해유형도 ‘질병’ 보다 ‘사고’로 인한 재해가 대부분이었다(Table 2).

Descriptive Analysis According to Factors of Survey Subject

FactorVariableDivisionManWomenχ2

N%N%
Personal factorAgebelow 20 s493.4103.5.000***
30 s18613.1145.0
40 s36225.54516.0
50 s48033.811741.5
above 60 s34524.39634.0

Educationilliterate493.4196.7.000***
elementary grade21014.87627.0
middle school grade26218.46222.0
high school grade66847.09031.9
above university grade23316.43512.4

Marital statusSingle37326.210436.9.000***
marriage104973.817863.1

License statusYes66446.78128.7.000***
no75853.320171.3

Working areacapital area47933.710537.2.820
non-capital area94366.317762.8

Disability Rating1-3 grade241.714.0.001**
4-7 grade614.393.2
8-9 grade1258.8124.3
10-12 grade58040.811039.0
13-14 grade40128.27827.7
non disability23116.27225.5

Disability statusYes119183.821074.5.000***
no23116.27225.5

Accident typeaccident130291.626292.9.452
disease1208.4207.1

Environmental factorEconomic activity stateemployed117182.320070.9.000***
non employed25117.78229.1

Type of employmentpermanent66146.511440.4.895
temporal32723.06121.6
employer352.572.5
self-employed966.8134.6
unpaid family worker292.051.8

Working period1 m below49534.85017.7.000***
1 m-1 y below43330.413246.8
1 y-2 y below1077.53612.8
2 y-3 y below624.4196.7
3 y-4 y below513.6113.9
4 y-5 y below362.551.8
5 y-10 y below1127.9207.1

Socioeconomic statushigh class3.21.4.065
upper-middle class906.3269.2
lower-middle class78855.413447.5
lower calss54138.012142.9

Disability duration3 m below22115.55318.8.000***
3 m-6 m58341.012945.7
6m - 9m33423.56623.4
9m - 1y1289.0155.3
1y - 2y1158.1165.7
2y above412.931.1

Rehabilitation service use statusUse75052.714752.1.850
unused67247.313547.9

Work performance and participation factorOther people’s helpVery useless56940.012343.6.000***
useless65546.111039.0
some use14810.44415.6
very use503.551.8

BADL difficultyvery likely332.310.4.057
likely624.4165.7
normal1188.33111.0
unlikely61643.313046.1
very unlikely59341.710436.9

IADL difficultyvery likely402.831.1.486
likely1007.0238.2
normal1248.73612.8
unlikely58941.411741.5
very unlikely56940.010336.5

Job performance1181.362.1.760
2181.341.4
3412.9124.3
4513.6113.9
51137.9238.2
615010.52910.3
720914.73913.8
830721.67024.8
928019.74315.2
1021615.24214.9
loss191.331.1

* p<.05,

**p<.01,

***p<.001


2. 연구대상자의 환경적 요인 특성

환경적 요인들에서는 경제활동상태, 근로기간, 요양기간에 따라 성별에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고(P<.05), 사회경제적 지위, 고용형태, 의료재활서비스 이용여부는 차이가 없었다(P>.05). 고용형태에서는 남성, 여성 모두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많았지만 여성의 정규직(40.4%) 비율이 남성의 정규직(46.5%) 비율보다 낮았고, 남성과 여성 모두 근로기간이 대부분 ‘1년 미만’으로 짧았다. 사회경제적 지위에서는 ‘하층’, ‘중하층’이 대부분으로 남성은 1,329명(93.4%)이고, 여성은 255명(90.4%)를 차지했다. 요양 기간에서는 ‘초기부터 6개월 이하’까지는 남성이 804명(56.5%)이고, 여성은 182명(64.5%)로 비교적 여성의 요양기간이 짧았다. 재활서비스 이용여부는 남성과 여성 모두 서비스를 ‘이용’ 한 사람이 많았다(Table 2).

3. 연구대상자의 작업수행 및 참여요인 특성

조사 대상의 작업수행 및 참여 요인에 따른 성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타인의 도움정도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지만(P<.05), 도구적 일상생활 어려움, 수단적 일상생활 어려움, 업무수행능력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P>.05). 타인의 도움필요 정도에서는 남성과 여성 모두 ‘전혀 필요없다’, ‘필요없다’가 8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고, 도구적 일상생활과 수단적 일상생활 어려움에서도 남성, 여성 모두 80% 이상 ‘그렇지 않다’, ‘전혀 그렇지 않다’로 큰 어려움을 호소하지 않았다. 업무수행능력에서는 여성의 ‘1-5’ (19.9%)수준이 남성이 ‘1-5’ (17%) 수준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Table 2).

4. 업무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산재근로자의 직업복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기 위해, 먼저 업무수행능력을 종속변수로 하고, 독립변수들을 추가하며 업무수행능력에 영향력을 미치는 변수들을 순서대로 파악하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관심 있는 변수인 개인적 요인, 환경적 요인, 작업수행 및 참여요인의 변수를 추가하면서 새로운 연구모형을 만들어갔다. 연구모형이 만들어질수록 설명력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Model 1]의, 개인적 요인은 업무수행능력의 변량을 23.7% 설명하고 있으며, 점수가 높게 나올수록 업무수행능력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연령, 학력, 혼인상태, 장해등급, 장해유무에 따른 차이가 발견되었다. [Model 2]는 Model 1에 환경적 요인을 추가로 회귀시킨 것으로, [Model 1]에 비하여 업무수행능력에 관하여 11.9% 더 설명하고 있다. 개인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은 업무수행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이 낮고 학력이 높을수록 업무수행능력이 높아지고, 장해등급이 높을수록 장해가 없을수록 업무수행능력이 높아지는 특징을 알 수 있었고, 정규직으로 근로기간이 길고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으며 요양기간이 짧을수록 업무수행력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Model 3]은 [Model 2]에 작업수행 및 참여요인을 추가로 회귀시킨 결과이다. [Model 3]은 업무수행능력을 43.0% 설명하고 있으며, 이는 [Model 3]에 비해 7.4% 더 설명하고 있는 결과이다. 개인적 요인, 환경적 요인과 작업수행 및 참여요인은 업무수행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타인의 도움정도가 필요없고, 수단적 일상생활 어려움이 없을수록 업무수행능력이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 업무수행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변수들 간의 상대적 영향력을 평가하면 여러 변수 중 장해유무 변수(β=.326)가 업무수행능력에 가장 큰 영향력을 보이는 변수로 나타났으며, 장해등급 변수(β=.280)이 두 번째로 큰 영향력을 보이는 변수로 나타났다. 세 번째로는 경제활동 상태(β=-.188)가 나타났고, 수단적 일상생활 어려움(β=.177)과, 타인의 도움정도(β=-.157)도 다른 변수들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Table 3).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of Job Performance Competency

Independent variableMode 1Model 2Model 3

S.EβtS.EβtS.EβtVIF
Constant value.80--1.11.94-6.47**.99-5.97**

Personal factorSex.15-.00-.20.14-.00-.04.13.00.381.10
Age.06-.12-4.10**.06-.06-2.30*.05-.03-1.351.59
Education.06.144.83**.05.093.35**.05.062.38*1.59
Marital status.02-.07-2.74**.02-.04-1.72.01-.04-1.911.03
License status.06-.02-.89.06-.00-.10.05-.01-.641.17
Working area.11-.00-.31.10-.02-1.29.10-.06-2.83**1.14
Disability rating.02.7514.50**.02.478.29**.02.284.94**7.48
Disability status.31.8215.65**.37.508.17**.36.325.36**8.60
Accident type.21-.03-1.56.20-.04-1.72.19-.03-1.491.09

Environmental factorEconomic Activity State.13-.27-11.47**.13-.18-8.00**1.29
Type of Employment.05-.06-2.86**.04-.04-2.01*1.10
Working Period.01.062.52*.01.052.28*1.16
Socioeconomic Status.11-.09-4.03**.11-.09-4.19**1.43
Disability Duration.05-.15-5.45**.04-.10-4.06***1.59
Rehabilitation Service Use Status.09-.00-.17.08.05.201.16

Work performance and participation factorOther People’s Help.12-.15-5.50**4.38
BADL Difficulty.11.03.724.64
IADL Difficulty.09.173.97**1.88

R2.23.35.43

adj R2.23.34.42

F46.15***49.16***55.76*** Durbin-watson=1.98

*p<.05,

**p<.01,

***p<.001


IV. 고찰

본 연구는 ICF 모형을 요인을 이용하여 남성과 여성산재근로자를 구분하여 업무수행능력과 관련된 요인을 알아보고 영향력을 비교함으로써 직업복귀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ICF 분류기준은 장애나 질병의 의료적 진단, 장애인이 수행하려고 하거나 수행해야 하는 작업 및 일상생활, 장애인 주위의 여러 환경적인 요소 등을 전체적으로 고려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Jung, 2014). ICF는 이러한 장애인의 전반적인 일상생활에서 나올 수 있는 상황을 모두 하나의 분류체계로 분석해서 종합적인 재활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기 때문에 산재근로자의 개인적 요인, 환경적 요인, 활동 및 참여 요인에 대한 분석을 통해 직업복귀 및 사회참여, 재활을 위해 어떠한 환경적인 조정과 개선이 필요한지 등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선행연구의 검토결과 연령, 학력, 건강상태, 요양기간, 장해등급, 경제활동이 업무수행능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ICF 분류기준을 토대로 다양한 변수를 추가로 설정하여 산재근로자의 업무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확인하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개인적 요인에서는 학력, 근무지, 장해등급, 장해유무가 환경적 요인에서는 경제활동 상태, 고용형태, 근로기간, 사회경제적 지위, 요양기간이 작업수행 및 참여요인에서는 타인의 도움정도와 수단적 일상생활 어려움이 업무수행능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아래와 같은 몇 가지 함축적 의미를 보여주고 있다.

첫째, 산재 근로자의 성별에 따라 개인적 요인인 연령, 학력, 혼인상태, 자격증유무, 근무지, 장해등급, 장해유무, 재해유형에는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에 대한 분석을 중심으로 살펴본 결과, 연령대에서 여성의 75%가 50대 이상으로 나타나 나이가 많을수록 남성에 비해 여성의 산재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고용에 있어서 여성에 비해 남성의 연령이 적을수록 직장복귀율이 높았다(Jeong 등, 2003). 교육수준에서는 여성의 중학교 졸업 이하가 55.7%, 남성은 36.6%로 나타나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성의 학력이 낮게 나타났다. 이처럼, 남성에 비해 여성 산재 근로자의 학력이 낮아서 노동시장진입에 불리하다(Oh와 Na, 2016). 혼인상태는 여성의 혼인 비율이 63.1%로 높아 맞벌이 가정이 많음을 시사하였다. 배우자가 있는 경우가 미혼인 경우에 비해 가족 부양에 대한 책임성, 배우자의 지지 등의 요인으로 취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Kim과 Moon, 2011). 취업과 직업능력의 향상을 원하는 여성들이 자신의 요구와 적성에 맞는 교육훈련을 받음으로써, 하나의 노동하는 인간으로서 자기를 깨닫고 노동을 통하여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 개인적 요인 모든 변수가 업무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은 학력이 높고 장해가 없으며 장해등급이 낮을수록 업무수행능력이 향상됨을 알 수 있었다. 학력이 낮으면 업무수행능력이 감소하고 임금소득에도 영향을 준다고 하였고, 배우자가 없으면 심리적 위축으로 인해 업무수행능력이 감소한다고 보고하여 본 연구의 결과를 뒷받침 해준다(Kim 등, 2016). 본 연구에서 장해등급이 업무수행능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 장해등급이 높으면 요양기간이 길어지고 노동력을 상실하게 되어 업무수행능력이 저하된다. 노동력을 50% 상실한 4-7급에서 업무수행능력이 감소하였다고 나타내었지만 Bae(2014)의 연구에서는 장해등급과 업무수행능력은 관련성이 없다고 보고하였다. 산재법은 장해를 14개의 등급체계로 구분하여 164개 장해유형을 정하고 있고 신체부위별로 장해등급 판정에 관한 세부기준을 정하고 있고 장해등급 판정은 장해판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장해상태를 심사하게 되므로 직업복귀에 영향을 주는 장해등급 판정을 심의있게 평가할 필요성이 있다(Korea worker’s compensation & welfare service, 2013). 본 연구에서 연령은 업무수행능력에 유의미한 결과를 나태내지 못했지만 Lee와 Park (2007)의 연구에서는 연령이 낮을수록 직업복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보고하였다. 그리고 젊은사람 보다는 고령의 사람이 신체적 회복력이 느리기 때문에 업무수행능력이 감소한다고 하였다(Kim 등, 2016).

둘째, 환경적 요인인 경제활동 상태와, 고용형태, 근로기간, 사회경제적 지위, 요양기간, 재활서비스 이용여부의 요인을 살펴본 결과, 먼저 경제활동 상태에서 여성이 남성에 비해 취업률과 정규직 비율이 낮고, 미취업율이 높게 나와 산업재해 이후 여성의 직업복귀의 어려움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근로기간도 2년 미만으로 여성의 근로기간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아 단기 계약직이 많고 고용형태가 불안한 상황을 보여주었다. 사회경제적 지위에서는 남성과 여성 모두 중하층이하로 경제적 지위가 낮아 산업구조의 변화와 경제 성장에 따라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지만, 여성들은 여전히 노동시장 구조 속에서 불안정 고용과 특정 직장에의 편중, 저임금, 주변적이고 보조적인 역할이라는 특성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한국의 산업화 과정에 참여한 여성노동력은 신체 위험이 적은 경공업 중심의 노동집약적 산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부분의 노동조건은 임금이나 노동시간, 고용 안정도, 각종 복지 혜택에 있어서 가장 열악한 부분이다(Kim, 2013). 재활서비스 이용여부는 남성과 여성 모두 ‘미이용’ 자가 대부분이었다. 근로복지공단은 산재환자 맞춤형 치료를 개발하며 산재환자의 직업복귀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산재환자의 재활서비스 이용률이 현저히 적게 나왔다. 아직까지 소수 병원에서만 의료, 직업, 사회심리 전문 재활치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고, 전국적으로 전문적인 재활서비스가 보급되지 않은 것으로 사료된다. 산재환자의 재활서비스 이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의료정책개발과 의료기술 보급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환경적 요인들 전체가 업무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은 경제활동이 없고 비정규직이며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고 요양기간이 길수록 업무수행능력 낮게 나타났다. 요양기간이 12개월 이상으로 증가할수록 업무수행능력이 큰 폭으로 감소한다고 보고하여 본 연구의 결과와 일치하였다. 또한, 취업자가 미취업자보다 업무수행능력이 높기 때문에 조기 직업복귀가 직무능력 개발에 도움일 될 것으로 사료된다.

셋째, 작업수행 및 참여요인인 타인의 도움정도, 수단적 일상생활작업수행 및 참여요인을 살펴본 결과, 타인의 도움이 적을수록 수단적 일상생활 어려움이 없을수록 업무수행능력이 높아졌다. ICF의 활동과 참여는 작업참여를 통해 삶에 건강과 사회적 참여를 지지하는 것이다. ICF는 건강과 작업을 위한 결과를 측정하고 어떻게 이러한 요소들이 그들의 기능에 영향을 주었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서 작업치료 실기의 틀에서 규정하였던과 밀접하게 관련된다. 재활서비스영역에서 도구적 일상생활활동 훈련 외에 수단적 일상생활활동으로 쇼핑하기, 운전하기, 병원가기 등 다양한 일상생활활동 영역들을 훈련시켜 사회참여를 돕고 있다. 산재근로자의 독립적인 일상생활활동을 확보하기 위해 체계적인 맞춤형 재활치료 의료서비스 정책을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Bae 등, 2011). 산재 이후 신체적 기능 훈련에만 초점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작업수행영역들을 고려한 제도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업무수행능력에서는 남성과 여성 모두 평균 7점으로 산재 이후 업무수행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저하되어 있다. 이는, 사회경제적으로 고급인력이 사라져 직장과 가정에 큰 피해를 줄 수 있고, 산재 이후 심리적으로 우울과 불안을 초래하여 직업복귀에 어려움을 야기할 수 있다(Oh와 Na, 2016). 그리고 업무수행능력에 많은 영향을 주는 장해유무, 장해등급, 경제활동 상태를 세부적으로 조사하고 지원가능한 방안들을 파악하여 업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면 직장복귀는 훨씬 더 빨라질 것이다. 산재보험패널 조사에서 평가한 업무수행능력은 객관적인 지표보다는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서 측정하였기 때문에 표준화된 평가라고 보기 어렵다. 추후, 본 연구를 통해 업무수행능력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참고하여 체계적인 평가방법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본 연구는 산재패널 조사를 요인들을 ICF 분류기준에 따라 도출하였기 때문에 세부적인 부분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ICF에서 분류하는 장애의 유형은 기능상의 손상으로 인해 실제 생활에서 얼마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에 대해 조사하는 것이지만, 본 연구에서는 실제 생활에서의 어려움은 다루지 않고 산재패널 조사에서 다루는 항목만을 ICF에 근거하여 조사영역으로 정한 한계가 있다.

여성 산재장애인의 직업복귀와 유지는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특히 남성 산재장애인과도 차이를 보이고 있어 여성 산재장애인에 대한 자립기반 확충의 의미에서 취업을 위한 직업교육과 기능훈련, 취업알선 체계 구축, 맞춤형 의료, 직업, 사회심리 재활서비스 정책 개발의 후속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산업재해 근로자를 위한 재활서비스 영역을 확대하여 독립적인 일상생활활동과 사회참여를 높여 업무수행능력을 향상함으로써 직업복귀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사회적 관심의 사각지대에 있는 여성 산재장애인에게 취업을 통해 사회로 복귀시키도록 하려는 노력에 앞서, 여성 산재장애인과 그들의 직장복귀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가 필요하고 한 단계 더 나아가 여성 산재 장애인의 직업관련 요인들 중 업무수행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요인을 탐색하여 여성 산재 근로자의 전반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연구 자료로 제공되고자 한다.

V. 결론

본 연구는 여성 산재 근로자의 개인적 요인, 환경적 요인, 작업수행 및 참여요인들의 다양한 요인들을 살펴봄으로써 직업복귀 및 유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았다. 또한 직업복귀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인 업무수행능력 요인을 다른 요인들과 비교한 결과 장해유무, 장해등급, 경제활동 상태, 수단적 일상생활 어려움 요인들이 업무수행능력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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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18, 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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